안녕하세요. 제품계층구조 추가시에 하게 되는 작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1. 제품계층구조 추가
t-code : OVSV(커스터마이징 제품계층구조) -> v/76(Change View : 자재:제품계층구조:Overview
사용내용 : 일반적인 제품계층구조 추가 변경 작업. View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설정한 내역마다
t-code 나 프로그램 명이 다를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여튼 위에 제품계층구조를 추가 하면 아래 사항들을 처리해줘야 합니다.
2.프로그램타이틀 : 계층구조처리
t-code : kes3
프로그램 : SAPMSSY0
IMG 위치 : 관리회계 -> 수익성분석 -> 마스터데이터 -> 특성치 -> 특성계층구조정의 ->제품계층구조 조회
사용내용 : 추가된 제품계층구조와 동일한 TREE 구조의 내용을 등록
-> 질문 1) 제품계층구조 추가 작업을 하였는데 계층구조처리 라는 것을 왜 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제가 이런 의문을 갖는 이유는 제품계층구조와 동일한 구조의 내역을 등록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다른 말안하고
똑같습니다. 제품계층구조는 View 형태로 보여주지만 계층구조처리 에서는 Tree 구조로 보여준다는 차이 뿐
내용은 동일합니다. 이런 작업을 왜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것어요.
3. 프로그램타이틀 : Change View 특성 제품소분류 에 대한 테이블 Overview
t-code : KES1 -> 제품소분류
프로그램:SAPL0KEA
IMG 위치 : 관리회계 -> 수익성분석 -> 마스터데이터 -> 특성치 -> 특성치유지보수 -> 제품소분류
사용내용 : 제품 계층구조를 추가하면 제품계층구조의 마지막 소분류로 지정한 값을 똑같이
이 KES1 에 등록해야 함. 중복 등록은 되지 않음.
-> 질문 2) 특성치 라는 항목으로 특성치유지보수와 특성계층구조정의 등등 특성~ 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도대체 먼 특성인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얘도 그런게... 제품계층구조 해줬으면 됐지 제품소분류 내역을 View 에 또 그대로 써넣어줘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요.
4. 프로그램타이틀 : 특성추출:전략조회
t-code : KEDR
프로그램 : SAPMKEDR
IMG 위치 : 관리회계 -> 수익성분석 -> 마스터데이터 -> 특성치추출정의
프로그램 내 항목
(1) 특성추출규칙 : 제품계층구조에서 제품군 추출
내용 : 클릭해서 열어보면 제품대분류와 제품군이 = 로 매칭되어 있습니다.
예 )
제품대분류 제품군
1.저항 = 10
2.칩 = 11
-> 질문3) 관리회계 설정에서 특성추출규칙이라는 것을 왜 사용하는 것일까요? 레포트 만들 때 같이 따라 들어가라고?
(2) 특성추출규칙 : 제품대분류만 있는 경우 Default 셋팅
내용 : 제품대분류와 중분류 중 FI 전표와 수익성전표배분용 소분류가 연결되어 있음
예)
제품대분류 제품중분류 제품구조(기본-소분류)
1.저항 = 1.저항 FI(전표) = 1.저항 FI CO-PA
-> 질문4) 대분류마다 FI 전표 계층구조를 넣는데, 이건 회계 쪽에서 수기전표 끊기 위해 넣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기본 세팅값을 수기전표 용으로 넣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더군요.
단순히 입력시 자동 입력 되라고?
질문이 단순화 할 수도 있겠네요.
도대체 관리회계 IMG 에서 특성치라는 것을 왜 설정해 줘야 하는 건가요?
제가 사전 지식 없이 이렇게만 해라 라고 인수인계 받아서 관련 모듈 지식이 짧습니다.
그림으로 설명해 드리고 싶은데 그림은 링크 걸게 되어 있어서 어디다가 파일 올려야 할지 모르겠구요.
그래서 말이 좀 장황스럽습니다.
그래서 프로그램명하고 img 위치 써넣았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래요 ㅠㅠ
CBO 프로그램 분석하고 BDC 어느정도 이해 하고 넘어갔더니 이제 CO 수익성분석 하는 레포트도 보는군요.
그렇다고 제가 이쪽 계통 하던 사람은 아니고요. 날벼락 맞듯이 하는 경우인데 시킨대로 하긴 하는데
할 때마다 영 뒤가 구린 것이...
아 인수인계자는 저한테 1달 인수인계 해주고 빠이빠이 한 상태입니다. 솔직히 그분도 비전공자라 질문해도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요.
고수님덜 답변 부탁드려요.
제가 생각 하기엔 제품을 계층구조로 셋팅하고 그 계층구조로 실적이 발생되면 해당 스텐다드 리포트에서 계층 구조별 분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렇게 셋팅 하는것 같습니다. 정확한건 IMG의 도움말을 참조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론으로는 계층별 분석 및 리포팅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