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관점에서 보면 활성화란 컴파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왜 자바를 보시면 자바 프로그램 코드를 작성해서 javac를 이용해서 실행 가능한 자바 파일을 만드는 것처럼

ABAP도 활성화 = 컴파일이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장은 프로그램의 에러가 있던 없던 그 자체를 저장하는것입니다.

활성화는 저장을하면서 이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실행이 가능한지 점검도하고,

   정상이면 프로그램을 호출했을 때 실행이 되도록하는 즉, 컴파일입니다.

그리고 아밥에는 점검이라는것이 있는데요, 이것은 활성화부분에서 단순이

로직적으로 에러가 있는지 점검만하는것입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활성화는 반드시 정상적으로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Active 와 Inactive의 차이는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것도 맞구요

더불어 제가 알고 있는 차이점으로 말그대로 활성화 버전 비활성화 버전. 즉 기존에 active한 것이 있고 수정을 하신다면 해당 프로그램은 Inactive 상태가 되겠죠? 그 때 다른 곳에서 그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SAP에서는 Active되어있던 상태를 실행 시키게 된다는 것이죠.

정리하면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간단한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는데요. 방법은 임의의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든 후 active 시키고

다시 문법을 틀리게 한다던지 수정으로 하고 저장만 하셔서 inactive 상태로 바꿔주시고 SE38 이라던지 SA38같은 곳에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활성화 버전으로 실행 한다는 메세지 박스가 뜰 것입니다. 확인 해보시면 바로 아실 거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ERP라는 소프트웨어가 실시간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이라서 만약 수정중에 누군가 실행했을 때 나는 오류를 방지하기 위하여 SAP에서 이런식으로 설계를 한듯 하네요.

대단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