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미님 관심가져 주신건 고맙습니다.
근데, 대부분 여기에 글을 올린다는건 무작정 올리는것이 아니고, 정말 절박하고 여기저기 검색후에
마지막으로 올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했구요.
아시는 지식이 있으시면 공유를 해주시지, 왜 이런글을 남기시는지.....
다음에라도 질문에 대해 이런식으로 답변 다는것은 질문한 사람에게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버미님 관심가져 주신건 고맙습니다.
근데, 대부분 여기에 글을 올린다는건 무작정 올리는것이 아니고, 정말 절박하고 여기저기 검색후에
마지막으로 올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했구요.
아시는 지식이 있으시면 공유를 해주시지, 왜 이런글을 남기시는지.....
다음에라도 질문에 대해 이런식으로 답변 다는것은 질문한 사람에게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KK님 // 기본적으로 질문자의 태도와 자세가 안되어있으신것같습니다.
위 답글이 거슬려서 몇자 적습니다. 참고로 전 나름 이쪽에서 경력이 꽤 있는 사람입니다.
질문자는 누군가로부터 어떤 지식을 얻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겸손하고, 겸양된 자세가 기본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여기...아니 여기뿐 아니라 SAP관련 사이트의 글들을 보셨다면
F1의 SAP기본 도움말을 찾아보시고, SDN을 참고하시고, 여기 사이트에 같은 질문이 있는지 검색을 먼저하시고,
그래도 없으면 질문을 하시는게 기본 예의라는걸 아시게 되실겁니다.
게다가 버미님 리플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떻게 찾으면 된다는 나름의 조언을 포함하여 겸손하게 표현하신거 같은데(제가보기엔)
"아는거 있으면 답글이나 달지 그것도 아니면서 짜증나게 왜 그런글을 달고 있냐?"는 식의 답글을 따로 다시다니요.
그런 충고 조차 듣기 싫다면 질문을 하지 마세요.
답변해주시는분도 일부러 시간내고, 키보드 두드려서 적어주시는건데, 관심에 고맙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할망정 말이죠.
여기가 개인 게시판도 아니고, 여러사람이 함께 들어와서 읽고 보는 게시판인데,
똑같은 질문이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하는거 보면...
그리고 적반하장식의 기본이 안된 생각을 가지신분들의 글을 보면...
그냥 지나가는것이 왠지 안타까워서 몇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