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피해서 개발하고 나중에 원본삭제하고 이름을 원본으로 바꾼다
2. 카피해서 개발하고 다 되면 T-CODE를 카피본에 연결한다
3. 버전관리가 있으니 그냥 원본에 수정한다
제가 3으로 해봤더니 문제가 개발이 길어지면 도중에 다른 간단한 수정요청이 들어와버리는데,
이미 제가 CTS따서 하고 있으니 원본버전에 급하게 요청받은 작은 수정사항만 먼저 반영하기가 까다롭던데요
2번의 경우 프로그램 이름이 바뀌니까 관리측면에서 별로같고..
보통 1로 하시나요? 이것도 원본삭제하면 버전?도 사라지는거 아닌가 싶고 프로그램 생성일도 달라지고 여러모로 별로같아서..
제가 모르는 다른 방식이 있을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모든 문제를 회피하려면 원본에다 수정하다 다른 수정사항 들어오면 그때 카피해두고 원본은 버전관리로 원복한 뒤 수정사항 적용하고나서 다시 카피했던것을 참조해서 원본 개발을 이어간다? 이려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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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급
2023.06.0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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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랜즈
2023.06.07 22:20
네 그렇긴한데 길어질 경우 다른 급한 변경요청이 들어올때 곤란해서요.
큰 변경 부분을 다 주석처리하고 급한 변경만 다시 적용하고 나중에 주석 풀어서 개발진행해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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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airbalm
2023.06.08 01:34
1+3합니다. 카피해서 개발한 다음에 원본에 적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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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ba
2023.06.13 21:29
검증 같은 이유로 원본은 두고 Copy본을 만들어서 수정하고 기존 데이터 비교 용도로 사용하고
완료되기 전 요청건은 원본에 반영하고 / Copy본에도 동일 하게 반영하면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로 3번으로 하는것 같은데, 3번으로 하는게 효율적이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