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P 초보자입니다..
MPR VIEW 2에 보면 조달유형, 특별조달유형이 있는데...
자세히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
1) 조달유형: E - 내부생산, MPR시 계획오더 생성 → 구매요청으로 변환가능
2) 조달유형: F - 조달, MPR시 구매요청 생성 → 계획오더 변환 불가능
3) 조달유형: X - 둘다 가능. MRP시 계획오더 생성 → 구매요청으로 변환가능
4) 조달유형: F / 특별조달유형: 30 → 외주임가공, BOM 있어야하고 자재 넘겨주고, 구매오더 만들어서 입고시 자재소비됨
5) 조달유형: E / 특별조달유형: 50 → 팬텀자재, 구라 반제품
제가 알고 있는건 여기 까지인듯한데..
혹시 자세하게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조달유형: E - 내부생산(In-house Production), MRP 실행 시 Demand/Material Shortage에 대해 계획오더를 생성하여 대응 → 생산오더로 변환가능
2) 조달유형: F - 외부조달(External Procurement), MRP 실행 시 Demand/Material Shortage에 대해 계획오더를 생성하여 대응 → 구매요청/구매오더로 변환가능
(계획오더 생성 또는 바로 구매요청으로 생성도 가능)
3) 조달유형: X - 내부생산 또는 외부조달 모두 조달이 가능한 유형, 우선순위 또는 쿼터를 할당하여 생산오더/구매오더 대응이 가능합니다.
4) 조달유형: F / 특별조달유형: 30 → 외주임가공, BOM 있어야하고 자재 넘겨주고, 구매오더 만들어서 입고시 자재소비됨
특별조달유형: 20 → 위탁재고, 공장내로 입고가 되며 자사재고는 아니지만 재고관리가 필요한 경우 사용 (회계상으로는 업체재고로 인식)
특별조달유형: 40~49 → 타공장으로부터 조달, 공장이 2개 이상이면서, A공장에서 반제품을 만들고 B공장에서 해당 반제품으로 포장시에 같은 반제품에 대해 A공장은 조달유형 E, B공장은 조달유형 F, 40 을 사용합니다. (B공장입장에선 만드는게 아니라 '외부조달' 개념이므로)
5) 조달유형: E / 특별조달유형: 50 → Phatom Assembly 또는 가상 반제품. BOM 상으로는 상위품목/하위품목으로 자재구성이 필요하나 실제 생산공정의 흐름은 관리하지 않을때 사용. (꽤 유용합니다.)
이외에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만 설명은 이정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