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년초부터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
SAP BusinessObjects, 스치듯 짦지만 HEC 그리고 AWS 구축을 경험해 보내요.
경험전엔
온실속에서 구축 연습하고,
이론적인 서적들만 살짝 살짝 보다보니 카페 또는 SNS등에서 이야기를 나눠도
나는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하며 멍 때리며
책에 살짝 언급된것들이 무슨 이야기인가 했던것들이
실전 경험을 한번씩 하다보니
그동안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머리속에 스쳐지나가면서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고요.
올해 남은 기간
HANA DB Scale Out 이랑, BW 그리고 Solution Manager 까지 도전해 보려고 준비중인데.
기간도 턱없이 짧기 때문에 안될걸 알긴 하지만 그래도 남은 기간 한번 더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