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문제는 제가 알기론 p_out 의 값이 123456 이면 +4는 4번째자리부터 (2) 두개의 자리를 가져온다는...

56을 가져오겟죠 그리고 P_OUT(4) 라면 만약 20081010 이 값이면 2008 을 가져오는거죠....

ROLLBACK WORK. 은 데이터 복구라고 알고있는데 자료가 있긴한데 찾지를 못하겟네요 정리를 안해놔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네...

방금 알아봤는데 정적텍스트는 그냥 바로 적용되는거고 동적텍스트경우는

FIELD-SYMBOLS을 사용하여 제어가 가능하다네요 ....

....

MODIFY dbtab.

IF SY-SUBRC = 0.

   commit work.

ELSE.

   message e000 with '데이터저장중 에러가 발생하였습니다'.

   rollback work.

ENDIF.

DB 의 insert / modify / delete / update 등의 처리 후에

위와 비슷한 로직이 들어있는 경우는,

데이터를 잘 넣었으면 commit work 시키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rollback work 을 시키는 경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하나의) DB 작업시에는 commit work 전에 작업한 내용에 대해서는 rollbank work 시에 수행작업에 대한 취소(?)를 합니다만;

음 예를 들어 설명을 하자면,

실제 DBTABLE 'A' 가 있고

'A' 테이블에는 키필드가1개(CHAR1자리)이고 이 필드이름이 'AA' 라고 했을 경우.

A 테이블에 데이터를 조회해 보니 '1' 이라는 데이터가 들어있다고 가정했을 경우.

프로그램에서

internal 테이블에 데이터를 담아 이 데이터들을 A 테이블에 insert (modify/delete/update) 하려고 할 경우.

internal 테이블 (itab) 은 A 테이블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고,

담겨진 데이터가 순서대로 2,3,1 이라고 할 경우

insert 시에 마지막 '1' 값은 이미 DB 에 key 로 존재하므로 insert 되지 못합니다.

commit work 만 사용하거나, 아니면 commit work/rollback work 구문을 둘다 사용하지 않은 경우에는

테이블 A 에는 itab 의 2,3 값은 넣어지나 마지막 1 값은 중복되므로 DB에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rollbank work 만 사용한 경우에는 itab 에서 넣으려는 2,3,1 값이 전부 DB에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rollbank work / commit work 을 같이 사용한 경우에는 commit work 을 수행한 이후 부터의 데이터가 DB 에 저장되지 않게됩니다....

테스트 프로그램을 하나 수행시켜 보시면,

그 차이점을 보다 쉽게 아실 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

예전에 달았던 답변입니다.

COMMIT , COMMIT WORK, ROLLBACK, ROLLBACK 등으로 검색해 보시면,

보다 상세하고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