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bc = '4234'의  '4234'는 abc변수에  '4234'값을 넣는다는 것입니다.

    abc = 4234.는 4234라는 변수의 값을 abc변수에 넣는다는 얘긴데, 변수이름은 숫자로 지정할수없을거예요.

    아니면, if abc = 4234. 라고하면,  'abc변수의 값이 4234일때'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2. 저렇게 사용할 경우 둘다 같은 구조로 나오는데, 저렇게 사용하지 않고 더 복잡한 구조를 써야한다거나,

   하나의 type을 여러 itab에서 가져다 쓸때 type이 효용성이 있습니다.

3. char15는  a_m 변수의 타입을 char타입 15자리로 선언한다는것이고, 어떤 변수의 타입을 참조하는게 아니라,

   바로 char15타입으로 선언하는 것입니다.

제 답변에 틀린점이 있으면, 언제라도 지적 부탁드립니다.-

저도 type을 거의 안써봐서.. 더 잘 아시는분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1. data: a(10), b(10).

a = '1234'.

b = 1234.

결과

a = [1234      ]

b = [     1234 ]

데이터형에 따라 문자/숫자가 앞/뒤로 들어감.

숫자의 경우 맨뒤의 1자리는 부호가 들어가는 자리.

2. mean 님의 말씀처럼 TYPES 로 정해지는 형태가 복잡한 구조이고, 이 구조를 참고하는 WA 를 사용하는 경우 및

    TYPES 로 선언되어 이후 TYPE 으로 wa 를 선언하여 OOP 등에서 사용하여야 되는 경우에 TYPES, TYPE을 사용함

    (TYPES, TYPE, LIKE 등의 구분은 서적참조)

3. DATA : x TYPE char15.

   char15 위에 커서를 두고 더블클릭

   char15 는 data element 로서 15자리 CHAR 형을 가짐

   즉, char15 라는 것 자체가 ABAP dic. 에 선언된 하나의 형태(data element)임.

아. 첫번째가 저렇게 들어가는군요. 하나배웠습니다.

동시에, 짧은지식 티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