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별로 긴장안하다가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왜이렇게 긴장 되던지..ㄷㄷ
따른날 보다 좀더 일찍일어나서 체크 해둔 문제 한번씩 더보고 출발~
zen 교육장에서 시험봤는데 세팅이 잘 못되었는지 아침부터 관리자분들 분주하드라고요
시험 서버와 연결이 잘 안되는듯 했어요
결국 예정 시작시간인 9시30분을 좀 넘어서 시작되었네요.
시험 시작버튼을 누르니 대부분이 어딘가(??)에서 본 문제였습니다.ㅋㅋ
무난하게 한시간정도 보고 종료하니 congratulation(87%) 떴습니다.^^
근데 한 30분만에 나가시는 분 계셨는데..ㄷㄷㄷㄷ 어떻게 그렇게 빨리..와우..
여기에서 얻은 정보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7.0으로 보고 싶었지만 떨어질 위험에 대한 자금압박으로 인해 6.4로 봤는데
역시 땀돌이의 힘은 대단하드라고요.
다른분들 후기와 마찬가지로 80% 이상 거의 똑같이 나온거 같고요. 10%는 조금 틀리고
5~10%는 처음보는 문제 머 이정도??
이상 5/15 오전반 후기였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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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식이
2009.05.1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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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bap
2009.05.16 05:59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또 다른 목표를 향하여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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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마루
2009.05.27 19:57
축하드려요 ㅎㅎㅎ
전 4월 모듈떨어지고 좌절중 다시 맘잡고 6월 아밥시험 신청했습니다..
저도 땀돌이의 힘을 빌려보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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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르
2009.06.12 09:44
축하드립니다. 저도 어여 알바해서 따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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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동안
2009.06.29 22:26
축하드립니다. 역시 족보가.. ^^;; -
Risky
2009.07.01 02:27
축하드립니다. 저도 시험봐야 되는데, 왜이렇게 공부하기가 싫은지 모르겠어요. -
째마니
2009.07.06 08:54
축하합니다. ... 앞으로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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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2009.10.25 08:30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