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SAP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TFT 구성원입니다.

SAP 를 처음 접하고 있어 심리적 부담감도 만땅(?)이지만, SAP 사상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SAP에 대해 경험이 없어 이번 기회를 통해 스폰지처럼 쭉쭉 흡수하고 싶지만

기본지식이 없으니 욕심에 비해 진도가 잘 않나가는 거 같네요.

관심분야는 ABAP 쪽이구요...회사에 복귀하면 운용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욕심을 내봅니다.

얼마전 ABAP/4  라는 책을 하나 구입해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나름 실습도 해보고 있긴하지만...

부족한게 많네요.. 여하튼, 내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고수님들의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매일매일 출석은 기본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