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까지 건축쪽에서 일을 하다가 30이되어서 큰 결심을 하고 sap 개발자가 되고자 이쪽으로 뛰어 들었네요
늦은 감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늦은게 아니다라는 생각이 동시에 드네요 ^^
써티를 위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온/오프라인 강의도 들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아 들어서 약간 걱정이 되는 점도 있어요 ^^;;
여기서 좋은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좋은 조언들도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 ^^ 지금은 많은 도움을 받기만 하겠지만 저도 언젠가 저랑같은 처지의 사람들을 도와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네요 ^^
ㅎㅎ 감사합니다. 이야기 들어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