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중마감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초보)
1불 짜리 외화채무가 있다고 가정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월중마감 로직은 월말에 평가손익이 발생하고 다음달초에 reverse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알고 있는 회계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2년 3월 15일 외화채무 발생 1불, 환율 1,100, 원화 1,100원 입니다.
(비용 1100 / AP 1100) 2022-03-15
2022년 3월 31일 환율이 1,200 으로 증가 원화 1,200원
(외화환산손실 100 / AP 100) 2022-03-31
2022년 4월 30일 환율이 1,050 으로 감소 원화 1050원
(AP 150 / 외화환산이익 150) 2022-04-30
그래서 4월만 보면 (AP 150 / 외화환산이익 150) 이 있습니다.
아래는 시스템 로직으로 위와 동일하게 진행 해보겠습니다.
2022년 3월 15일 외화채무 발생 1불, 환율 1,100, 원화 1,100원 입니다.
(비용 1100 / AP 1100) 2022-03-15
2022년 3월 31일 환율이 1,200 으로 증가 원화 1,200원
(외화환산손실 100 / AP 100) 2022-03-31
(AP 100 / 외화환산손실 100) 2022-04-01
2022년 4월 30일 환율이 1,050 으로 감소 원화 1050원
(AP 50 / 외화환산이익 50) 2022-04-30
(외화환산이익 50 / AP 50) 2022-05-01
그래서 4월만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AP 150 / 외화환산손실 100)
( / 외화환산이익 50)
상단에 손으로 계산한 것과 시스템에서 계산한 분개를 보면 차이가 있는데 제 생각처럼 발생하는지? 회사에서는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