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ompany sales의 가장 장점은 mm에서 발생해야될 트랜잭션없이 타회사코드(자회사)에 있는 플랜트로 출고를 할수 있다는 겁니다.

굳이 단점을 찾는다면 billing을 두번하게 될시에 판매가와 구매가에 대한 이해도와 원가발생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는 것과,

이때 발생되는 회계전표 관련되어서 fi쪽 관련 setting이 필요한데, 대차변 관련되어서 fi쪽에서 이런 부분을 제대로 접근하지 못한경우가

많아서, 제대로된 intercompany sales를 setting한곳이 제가 아는바 한군데도 없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대부분 cbo로 만들어서, 7~8가지의 프로세스를 태워서 intercomapy sales를 하는 경우가 많지요...

물론 setting은 intercompany 식으로 하고 sto 형식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요 (이런경우는 제대로된 intercompany sales는 아닙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위에 말씀 드린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