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테이블에 조정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비추합니다.

( OSS 메시지 보내면 처리는 해주는데.. 지내들도, '무결성'에 대한 책임은 못진다는 얘기 하더라구요.. ^^;; )

자재전표는.. 전기기간이 닫히면 sap할애비가 오더라도 정상 처리는 불가능하니..

..

 걍.. 회계팀과 쇼부(?)를 보고, 3월 말로 처리 하고 넘어 가심이.. 속편하실 듯 합니다.

바로 전달이라면 모르겠지만 벌써 마감이 3번이나 지난 시점에서 1월로 반영하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장 최선의 방법은 ANDY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회계팀과 협의하여 3월이나 4월로 처리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이 시점에서 1월로 다시 출고 반영할 이유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1월 마감하여 재고 자산도 그자재가 출고가 안 이루어진 상태에서 재고로 평가되어 손익나 B/S가 보고되었을건데..물로 2월도 마찬가지고요....설마 경리에서 1월..2월 손익이나 B/S에서 이 재고가 출고되었다고 생각하고 메뉴얼로 수정하여 보고하지는 않았을 것 같거든요...

FI와 협의하심이..

FI 협의에 한표.. ^.^!!

Nego에 불가능은 없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