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칭이 약어의 전체 명칭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Material Ledger가 아닌가 싶네요.

자재 원장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정확하게는 저도 모르고.. 듣기로는 BOM 구조를 따라가면서

상위로 원가차이를 보정해주는 걸로 압니다.

프로젝트할 때 귀동냥하기로는 제품의 원가분석 등에 필요하다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enterprise 버전 정도 때부터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그 땐 버그투성이였고

지금은 좀 많이 개선된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한 번 돌리면 복귀가 안된다고;;

(ML쓴다고 체크하면 역시 체크해제도 안된다고;;)

정군님 감사합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요

저는 ML 활성화된 싸이트에 있어서, ML 비활성화 시스템과 비교는 못해드리겠지만,

교육받을때는.. ML비활성화를 잠깐 사용했죠.

ckm3 티코드 들어가시면, 자재원장을 보실 수 있는데요,

회계 계정이 모두 모이는 GL(총계정원장)과 같이

자재의 흐름이 모두 모이는 ledger 라고 보시면 됩니다.

CO에서 자재를 바라볼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구요.

ML 때문에 기간마감 복귀 문제가 있는지는 저도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