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간단하게 가기 위해서).. 혹시 전부 입고 취소를 하시려는 목적을 여쭤봐도 될까요?

구입하신 물건을 사용하셨다면 발주 자체에 문제가 있었던것은 아닌걸로 보이네요.  중복발주라면 미처리된 다른 발주를 취소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요

재고상태가 사실관계와 맞다면, 이미 마감한 8월을 건들기 보다는, 수불부와 재고 확인해보시고, 차이재고는 실사처리, 외상매입건은 회계처리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하시려는 정정작업은 문제가 없을때는 괜찮지만, 처리도중에 실수를 하면 실수가 실수를 부르는.. 일이 점점 커집니다.. 양이 적은 한두건의 발주라면 당연히 하시는게 맞지만, 만약 데이터가 처리하는데도 몇일 걸리는 정도의 양이라면, 회계적으로 처리하는게 더 간편하죠...

기본적으로 전기일 때문에 입고 취소를 하셔야 하는 경우 입고 취소(기존 전기일)를 하고 재입고 처리(다른 전기일)를 해야 합니다.

이때 이미 출고된 Data가 있으면 그 출고도 취소한 후 입고 취소를 해야 하고 위 순서대로 재입고 후 재출고 처리로 진행하셔야 

물류와 회계 Data가 함께 정정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출고 처리를 한번에 하셨다면 Document Cancel로 한번에 취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