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의 경우 이동평균가를 쓰게 됩니다. 

표준가격은 계획가격으로 원자재에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실시간 재고가 반영되어 자동계산됩니다. 

다만 기말 결산 ml차이로 인해 일부 조정이 됩니다. 

참고 하세요 

제가 이해를 못하는 것 같긴 한데 우선 이동평균가를 쓰는데 표준가격으로 원가 분석을 한다는 의미자체를 모르겠습니다. 

S,V는 동시에 쓰일수 없으며 다만 V였던 가격이 다음달 월초 S로 변환되기는 합니다. 

그걸 말씀하시는지요..

V는 아시다시피 실시간으로 변경되어지며 위에서 말씀드리는 대로 V에서 S로 바뀔때, 마감전표를 생성하는 시점에 표준가격이 생성되어 집니다. 

이때는 일반적인 원가 공식이 들어가게 되며 기말재고와 기말금액 등으로 원가가 계산됩니다.  이때 소비재평가 등의 작업이 추가되어 

매출원가가 변경되어집니다. 

한번 S로 박힌 원자재는 인위적으로 조작하지 않는 경우 바뀌지 않습니다. 

자재원장을 분석하신다고 했는데 기초,입출고,기말 식으로 보시지 마시고 시간순으로 보시면 분석하실때는 용이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은 아니시겠지만 참고하십시요 

현재 원부자재도 'S' 표준가를 사용하고 있는데..이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는지를 물어보신걸로 보이고,

티코드 : OKKN 에서 표준원가에 사용하는 원가변형을 넣고, 거기서 자재평가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보심 될거 같네요.

뭐, 회사마다 내부적인 목적에 따라 원부자재를 이동평균가로 평가하기도 하고, 표준가를 사용하여 평가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