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가격 강제변경이 아닌 경우에 계획가격과 표준가의 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궁금하네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 계획가격이 업데이트 되는 경우는 "표준원가의 릴리즈"를 통해서 입니다..

즉, 마크 후에 자재이동 발생으로 릴리즈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계획가격과 표준가의 변경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는 표준가로 기표되어지고, PA의 매출원가는 IMG 사항이나 둘의 차이가 발생하는걸로 짐작해보면

"자재마스터의 현재표준원가추정"(2)으로 되어있지 않아 생각해봅니다. (KE40)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당사에서는 MR21, MR22 트렌젝션을 사용치 않고 있습니다ㅜㅜ

의심되는 활동은 표준원가 추정 후/현업에서 기간 내 자재이동이 발생/릴리즈가 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 경우에 계획가격과 표준가격이 다른 것인지요?

위 가정이 맞다면, 추정 시=표준원가(자재이동에 따른 평가금액) 반영, 릴리즈 시 계획가격(=PA 평가가격)으로 반영되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