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 비용인지, - 비용인지로 나누면,

+ 비용(추가비용)

1. 오더 내역 직접수정

2. 비계획납품필드 사용

3. 차후차변(오더참조)

4. 차후차변(자재직접전기)

- 비용 ( 적수 계산서 등.. )

1. 오더 내역 직접 수정

2. 비계획납품 필드 사용

3. 대변메모

4. 차후대변(오더참조 or 자재직접전기) 

로 나눌 수 있겠네요.

대변메모와 차후대변의 차이는

똑같이 대변에 ap 가 와서 반제를 해주는 거는 같지만,

대변메모의 경우 ap / gr-ir

                           / 부가세

차후대변의 경우 ap / PRD(가격차이)

                           / 부가세

이런식으로 분개가 일어납니다.

gr-ir 계정이 차변에 생겼다는 건, 추가로 송장이 들어오거나, 이미 들어온 자재를 반품 한다는 뜻이겠죠...

( 위 분개는 ML 활성화시 분개이고, ML을 안쓰신다면 PRD가 아닌 다른 계정이 올 수 도 있겠네요. )

답변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