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도중 반품이 들어온 건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결산후에 들어온경우도 있고, 결산전에도 있고, 반품에 대한 부분이 갑자기 생기 프로세스라 뭔가 앞뒤가 안맞는듯한데

이런겨우 어떻게처리를해줘야 하는건지?

해외법인업무를 맡고있는데요 ,브라질법인인데 거의 sap 스탠다드 모듈을 사용하고 있고, 표준원가를 기본으로 사용하고있어요

kmat제폼도 ck51n을 사용해서 원가추정을 한후에 표준원가를 사용합니다 . 결산시점에 실제원가로 반영되고 실제원가로 결산후에는 판매를 하다가

반품이들어오게되면 그전에발생한 세일즈오더건과 연계되어 처리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ckm3를 추적해서 보다보면 결산시점에 판매와 반품을 연결시켜주는 오더 수량에 대한 재고가 없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가발생하여 그때는 실제원가로 반영 할 재고가 없으면 kmat 자재의 ckm3상에 자재평가금액이 표준원가로만 남아있는 경우가 아닌지?

혹시 kmat 제품에대해 실제원가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관련해서 아시는 분 설명좀 해주세요

kmat 제품에 대해 잘 알지를 못해서 저도 지금 문제 파악이 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