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가 썰렁~ 하네요..
그만큼 다들 바쁘신것이라 생각 해봅니다.
독일에서는 4월이 변덕스러운 날씨로 유명한가 봅니다. 눈이 올만큼 추운 날도 있고, 반팔입고 출근할 만큼 더운 날도 있네요..
감기는 머 옵션으로 달고 다닙니다.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요? 경기는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해외에서 혼자 일하다 보니..)
커뮤니티가 다시 북적북적 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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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작년과 비슷한 날씨입니다. 작년에 대한 기억이 없으시면, 재작년...
봄 날씨와 여름날씨를 오가고 있으며,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한 날씨가 주입니다.
단지 비가 오지 않아, 가뭄이 심하고
작년에도 심했던 가뭄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어서, 물부족국가를 계속 이어갈 것 같습니다.
정말 저수지나 호 등을 가보면, 물부족과 가뭄이 확 들어옵니다.
비가 정말 와야 합니다.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