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에서 SAP 프로젝트를 했을 때는 고객사에서 개발자에게 노트북을 지급해 줬었는데... 한국은 직접 준비해서 가야 하는 열악한 현실이 슬프네요~

소신을 가지세요..이게 좋다 저게 좋다..이러면 노트북 못삽니다.

그냥 본인이 생각해서 이게 괜찮겠네..하면 사는 거지요..전 약 8~9년된 노트북 쓰고 있네요 물론 버벅 거리지만

아직을 쓸만합니다. 

암튼 본인이 잘 생각해서 사세요...

모니터 사이즈 기준보다는.  해상도 기준으로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노트북은 같은 15인치를 구입해도.. 보통 1366 * 768의 해상도이기 때문에. 그 부분 유념하셔서..

그리고 가능하면 맥북쪽은.. 제 기준으로는 비추입니다.

투입되는 사이트에 따라.. 투입시 보안 프로그램 설치 및 철수 시 하드 완전 포맷(low level) 포맷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듀얼 모니터 역시 투입되는 사이트에 따라 책상이 넓은 경우 사용할 수 있겠지만.. 좁을 경우 올려 놓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넷북 사서.. 듀얼 모니터 연결해서 하신다는 분도 봤지만... ^^.. 

전 노트북은 뭘 써도 답답하더군요.. 몸매가 우량형이라 그런가???

암튼 일주일 이상 자리잡고 작업할 곳이면, 듀얼 모니터에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팅은 기본이에요..

제가 아는 어느분은.. 007가방을 개조해서, 22인치 모니터와 노트북을 함께 가지고 댕기세요..@_@;

음.. 노트북 이왕 사실거면.. 폼나게!! 이걸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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