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넘넘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무념군 고생 많았었요. 덕분에 좋은 모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망년회도 부탁 ㅎㅎㅎ~

갑작스러운일도 참석을 못하게되어 아쉽습니다

정말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

망년회 기대하겠습니다~~

늦게라도 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왕언니와 곰고양이를 알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

준비를 많이 해 주신 無念군 님 이런 자리 마련해 주셨어 고맙습니다.

자주 자주 만나 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못 가서 아쉽네요~

다음엔 저도 꼭 참석해야겠어요ㅋ

좋은 기회 놓쳐서 아쉬워요!!

다음엔 꼭 ㅜ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넘 빨리 가더라구요~

다음에 또 꼬옥 뵈요^^

운영자님을 비롯해 여러좋은 분들을 만나뵐수 있어서 좋은자리였습니다.

고생하신 무념군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번 모임도 기대하겠습니다.. ^^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지방모임도 좀 추진을 해야할듯합니다..^^

 정말 좋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그날 과음을 했는지 어떻게 집에 왔는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

다음에도 꼭 뵈요~^^

애 많이 들 쓰셨구요... 한분 한분 만나서 " 오고 가는 술잔 속에 싹트는 우정 " 을 실천하지 못한듯해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 보렵니다... ^^/

10점 만점에 10점 받을 수 있는 해피한 오프 모임 이었습니다...!

ㅎㅎ좋아여,,ㅋㅋ 망년회 좋하..

푸~아~...

아쉽네요...전 회사 사정으로 참석 못했습니다. ㅜ.ㅜ

담..망년회 때는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겠네요.

그 때, 꼬~옥 초대해 주세요...ㅜ.ㅜ!

어쨌던 오프모임 준비하시느라 수고들 많았습니다...그리고, 별 탈 없이 마무리된 것 같아 기쁘네요.

다들 추운 날씨에 몸 건강히들 지내세요..

이번에 아쉽게 참석을 못했지만 다음 기회에는..^^

정말 좋은 자리였습니다 ^^;

그만큼 무념군님과 e-abap님의 고생과 노고가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__*)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만나뵙게되어 정말 너무 반가웠습니다.

네이트온 친구추가 부탁드릴께요~ id : yangguri007@nate.com

모두들 몸조리 잘하시구 수고하세요~

모임 잘하셨나요^^? 아침에 모임간 친구 통해서 그날 분위기 참 좋게 잘하셨다고 얘기들어서 저도 기분 좋았습니다.

저도 가고는 싶지만, 주말에 출근안하면 그동안 밀렸던 집안일이 왜그렇게 많은지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늘 따뜻함이 통하는 아밥퍼의 모임이었음 좋겠습니다.

그럼, 맘도 몸도 건강하게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v

운영자님, 무념군님 에...또...참석하시 모든분들께 일일이 인사는 못하였지만 뵙게되어서 정말 반가웠구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자리를 만들어 주신 두분과 참석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뵙게 되어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좋은 자리 감사합니다. ^^ 하하하하

 

꼽사리 형님 안녕하세요 ~~

 

너무 즐거웠씁니다~

힘들게 준비하신것 같은데..너무 죄송하네요. 덕분에 다들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하고 싶었는데..ㅡㅜ 죄송해요;; 정신이없네요.

너무 좋은 자리였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소중한 만남이였다라고 생각 됩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운영자님, 무념군님 및 준비에 참여 하신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고싶은 사람들이였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다시 만나요....

On-Line에서 Off-Line에서...

저는 지방에 있어 참석을 못했는데, 후기보니 담엔 꼭 참석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망년회때 꼭 뵈요~~

 

모임준비하신 無念군님, 운영자님 모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약이 있어서 잠시 참석했던 양모모 부장입니다. 뜻밖의 지인들을 만나 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박ho부장님, 박jc 부장님,노땅들끼리는 통하더군요.

 

김성준 운영자님, 렇게 젊은 분인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경력에 비해 책까지 써낸 그 열정과 노력 정말 대단합니다. 아밥계의 선배로서 부끄럽네요..

 

너무 짧은 만남이라 아쉬웠습니다. 조만간에 다시 모임함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