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드릴 사항이 있어서 글남깁니다.
자재A와 자재B를 이용하여 완제품C를 만들었습니다.
생산오더는 C(101)로 입고되고 BOM은 A와 B가 (261) 투입되었습니다만.
이 완제품 C가 문제가 있어서 해제를 해야합니다.
이럴경우 생산오더는 어떤 방식으로 구성이 되는건가요?
생산오더 C로 만들어 BOM A와 B는 262로 살리고 C는 102로 입고 취소를 하는 방식으로 오더 실적을 잡으면 되는건가요??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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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119
2022.06.2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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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ecc6
2022.06.24 18:55
일단 답변감사합니다.
마감월이 아닌 경우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해도 상관이 없으나,
이미 마감이 지난월에 생산한 제품에 대한 취소 때문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이럴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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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119
2022.06.25 01:32
마감월 지나셨으면,
당월에도 해당 제품을 생산하셨을거잖아요.
같은 제품에 대한 당월 오더에서 수량 조정해주시면 됩니다. (결국 총수량을 맞춰줘야함)
101 입고취소 --> 102 출고
261 출고취소 --> 262 입고
전월에 대한 정산이 끝났고, 실제원가 및 입출고수량에 영향을 안미치시려면
이런방법으로 처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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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서
2022.08.26 01:59
마감 월이 지났을 때에는
1. 재고실사 조정(기타 입고 및 출고 조정)
(재고 물류 기간 및 재무 기간 막힘 closing으로 취소 처리가 안될 것입니다)
2. 마감 월 지난 후 생산 진행할 때 생산 수량을 조정
실물 생산 추가 진행하고 실적을 덜 잡기, 정보 missing으로 휴먼 에러 존재
1번으로 처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번으로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만 내부 감사기간과 겹치게 될 경우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자주 있는 케이스라면 별도로 해체 프로세스를 만드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만..
모든 구성부품을 정상적으로 재사용 가능하다면
101, 261에 대한 입출고를 취소처리하시고, 오더에 가공비만 넣고 TECO 처리하셔도 될것같습니다.
102 입고취소를 위한 BOM을 구성하는건 맞지않다고 보여집니다.
내부 프로세스에 따라서 약간 처리방법은 달라질 수 있을것같습니다만,
해체를 위한 생산오더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