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로 들어온 소개요청 회사에

수강자의 이력서를 전달해줍니다.

채용관련한 메리트는 거의 없다 보시면 됩니다.

사실 소개요청 회사가 전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교육받을 때 그랬습니다.)

요즘도 시장 상황으로 봐서 똑같을 것 같습니다.

뽀꼬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선 이력서를 등록해 놓으면,

전체 과정 끝나기 2주전쯤, 관련회사들 목록이 올라옵니다.

그때 이제 자기 입맛에 맞는 회사 찾아서 지원하면, 그 회사에서 연락이 오는 식이지요.

저도 블렌디드 채용연계과정 들었었는데, 저희때는 4개회사 정도가 목록에 올랐던것 같습니다.

(그 중 인턴 채용이 1군데 있었구요)

그리고 가끔 그렇게 취업 확정이 되면 어느어느 분이 무슨 회사에 합격하셨습니다. 이런 공지가 뜨는데..

제가 강의 들을 땐 2분정도 합격 하셨던것 같습니다.

저희 기수 강사선생님께서 채용연계과정이라고 가만히 있지말고, 자기가 계속 찾아보고 하는게 좋을거라고 하셔서..

저도 홈페이지에 채용연계공고 뜨기전에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지금의 회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채용연계라고해서 너무 학원(?)만 믿지마시고, 준비 열심히하시면서 이곳저곳 사이트 통해 알아보시다보면 좋은결과 있으실겁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교육홈페이지 마이페이지 강의 쪽에 게시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