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보신분들 후기 보면 거의 90% 이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보기 순서만 바뀌어서요.

그리고 시험문제는 버젼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추가되었을 분이지 과거부터 족보가 존재해서 족보 외워서

시험 함격한 사람들이 참 많았다고 합니다. (거의 한 6년전 일이군요,)  물론 지금도 족보가 필수라고들 하네요.

개념  아예 없이  족보만 공부해서 따신분도 존재합니다. 이번해에도 그러겠지요...

물론 Was 6.40 이야기 입니다... ^^

장담은 못하지만 다른분들 보니 지금도 땀돌이님 덤프에서 꽤 나왔다는 얘길 들은것 같습니다.

암튼 열공 하셔서 꼭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울프햏님과 째마니님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땀돌이님의 덤프를 보고 서티 공부를 했던 한사람으로서

문제 출제율이 높은편이었습니다..

한번 떨어지셨다면, 한번 교육받을때 들어가는 교육비가 만만치 않다는 가정하에

시험비도 만만치 않은편이죠

저도 3년전에 땄으니까요.

교육받으시면서 받았던 교재들도 한번 보시는편이 좀 편하시구요

덤프와 같이 본다면야 더 좋겠지요??

전 영어는 거리를 두고 살았던 터라 그냥 무작정 단어 몇개씩만 외워서 이런 뜻????이구나 라고만 알고 지나갔어요

무작정 외우기도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