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접수로 시험을 응시 했습니다.
타 서티도 있지만 ERP의 꽃인 FI와 CO의 매력에 끌려 응시 했습니다.
FI는 멘토에서..다행이 금요일 오후 시간이라 강남까지 대중교통으로 오는것은 괜찮았습니다.
FI가 주 업무라 긴 경력이 도움이 된것도 있지만,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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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전시험의 압박...한시간 넘게 전철과 버스에서의 체력 소모전으로 힘이 소진된 상태에서 응시..ㅠㅠ
CO는 젠컨설팅에서 보았는데..CO모듈은 저 혼자더군요..
ABAP,MM,HANA 응시자가 많았습니다.
덤프와 비교해서 말씀 드리면..
문제 형태가 바뀌었고, 단일 답안이 멀티로 , 반대로 멀티답안이 단일로 바뀐것도 있습니다.
덤프와 유사한게 30%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덤프만 외우면 힘들거 같습니다.
아래 후기 남기신 분의 말씀대로 답이 의미하는 내용을 사전에 파악 하셔야 어렵지 않게 푸실수 있습니다.
저의경우 선택 문제에서 아리송한 예제들이 많아 난감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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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꽃을 따러 강남 갔었던 허접 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