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설중인 자산을 공부중인데
건설중인 자산 처리 프로세스가 2가지가 있던데
하나의 그냥 건설중인 자산으로 취득햇다가 나중에 실제 자산으로 정산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투자오더로 취득햇다가 월말이나 기말에 건자로 정산 추후에
실제 자산으로 정산하는 2가지 프로세스 이던데
투자오더를 사용해야하는때는 어떤 때이고 둘의 차이점
투자오더를 사용할때 유용성등이 궁금합니다.
구글에서 문서를 뒤져봤는데 자산원가를 포함시키기위한것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용도가 궁금합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