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SAP에서 제공하는 S/4 HANA EM기반의 Pre-configured솔루션인 Model Company 3.0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위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 각 기업의 공통 프로세스를 최대한 표준화하여 Pre-configure하고, 기존에 많은 기업들이 CBO로 개발하여 사용하는
프로세스들을 추가개발 할 필요 없이 솔루션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SAP 구축시 구축기간이 단축되고 안정성이 높아졌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이미 Pre-configure되어 있더라도, 결국에는 각 회사에 맞게끔 디테일한 부분을 custumizing하여 configure해야 될 것 같은데요.
Model Company3.0 을 이미 경험해보셨거나 아시는 정보 있으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해당 솔루션이 어떤 방법으로 어느 정도까지 Pre-configure되어 있고,
실제로 구축기간이 눈에 띄게 단축되는지,
혹은 본인이 신규구축을 하게 된다면 긍정적으로 도입을 검토 할 것인지 등의 다양한 의견이나 정보 말씀 부탁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