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구매 할때.. 너무 두꺼운거 아닌가.. 이걸 언제 다보나 했죠..
중간 부터 포기하고 싶기도 했죠.
하루에 60페이지씩 읽었죠.
글구.. 한달만에 다 보았습니다.
아쉬원건.. 실습을 해볼수 없다는 아쉬움에 듭니다.
90일 트라이얼 버전을 시도 해보았지만,, 잘 되질 않더군요.
홈피에 있는 쏘스보고, 그냥 머리로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제일 아쉽더군요.
다음 판에는 쉽게 설치해서 쓸수 있게.. 씨디를 같이 제공하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뒷부분에 90일 짜리 다운 받기도 힘들고, 환경 맞추기도 좀 쉽지 안더군요.
암튼 오늘 플러스도 왔습니다. ( 당일배송 무섭네요..ㅎㅎ)
저건 또 언제 다 보나...ㅎㅎ
실습도 안되는 환경에서 재미 없는 책을 읽으셨단, 대단 하시네요.
그 각오로 하신다면 뭔들 다 잘 하실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