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구매해놓았던 책을 이제서야 제대로 하나씩 꿰뚫어보고 있습니다.^^
이제 abap을 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왔기 때문이에요.
가끔 소스중에 오류가 있는 것도 있었지만 그런것 까지도 하나하나 잘 풀어가면서
조금씩 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딱 한가지 아쉬운점!!! 내용적인 측면이 아니라
두께에 대한 아쉬움인데요.
너무 두껍다 보니 들고다니기 힘들어서 최근에는 칼로 나눠보고 있습니다^^;;;
회사와 집 두곳에서 보려고 하니 들고다니긴 너무 무거워 일정범위를 나눈 후에 테이핑을 해서
가지고 다니는데요~
혹시 다음에 또 다른 책을 내실 때는 요즘 중고등학생 문제집 나눌 수 있게 나오는 것처럼
만들어 주시면 더욱 휴대도 간편하고 편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책 내용이요?!
저같은 초보가 보기에도 좋습니다~ ^^
실력이 쌓이면 abap+ 도 구매할 예정이랍니다^^
후기 및 조언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두꺼운 책을 또 낼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easy abap 개정판에는 적극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