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너무 광범위한 질문은 다른 분들이 답변을 드리기도 힘들어 집니다..

구매할 때는 inforecord가 있으면 거기에 있는 단가를 가지고 PO가 생성됩니다. 하지만 PO를 생성할 때 기본적으로 가져와주는 값일 뿐 다르게 입력하면 다르게 낼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PO가 나가고 입고가 되면 입고될 때의 금액으로 moving average인 경우 단가가 변동되고, standard price인 경우에는 원가 차이가 발생되어 FI기표가 일어나게 됩니다.

PO와 GR의 원가 차이는 tolerance가 있어서 입고시 에러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차이에 대해서는 FI 기표가 발생하게 되고, 사유를 적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원자재/상품/부자재등은 이동평균가를 사용합니다.

이동평균가라는 것은, 트랜젝션이 일어나는 시점에서 가격이 재평가 되어지죠.

(입고/출고/이전전기 등.. )

실제 가격과 GR가격(정확하게 얘기하면 Gr/ir 임시계정)이 틀린경우,

물류송장검증시 차이금액을 기표해 주면 됩니다. (물대라면 세부사항텝의 '비계획 납품 비용' 필드에 넣어 주면 되죠)

그러면 차이 금액 만큼 일부는 원재료 금액에 일부는 가격차이(PRD)계정으로 기표됩니다.

아~ 그렇군요.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구매오더 단가 기준 :  정보레코드 단가 사용 ( 단. 구매오더 생성 시 담당자가 변경 가능 )

2. 표준가, 이동평균가 : 재고 금액과 매출원가에 적용하는 단가

                   즉 구매하는 단가가 아닌 구매해서 가지고 있는 자재를 평가하는 방법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