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O 배분 사이클 문의드립니다.
KSV2에서 배분사이클을 하다가 리시버추적요인의 변동부분유형에서
실제원가/실제통계원가의 두가지로 셋팅이 되어있는데 이것의 차이점을 알고싶습니다.
현재 저희는 제조쪽 CO는 아예 사용하지 않습니다.
추가로 리시버규칙에 고정백분율과 변동율의 차이도 알고싶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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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찬희즘
2017.04.2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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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달걀
2017.05.19 17:38
안녕하세요 흑달걀입니다.
리시버규칙의 고정 백분율의 경우 SKF값이 변동되지 않고 정해놓은 비율로 배부되는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백분율이 30,30,40 이며 200원을 백분율에 맞게 배분한다면 각각 60원, 60원, 80원으로 배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정 백분율의 경우 매월 결산시마다 동일한 비율로 배부를 하겠지요.
변동율의 경우 SKF값(배부기준)에 따라서 배부율이 바뀌는 경우를 말합니다. 예를들어 200원이라는 금액을 세곳의(A, B, C) 코스트센터 또는 손익센터에서 발생된 당월 매출액을 기준으로 배부하고 싶을때 (A의 매출액 / 총 매출액), (B의 매출액 / 총 매출액) (C의 매출액 / 총 매출액)의 비율로 나누어 줄수 있겠지요. 즉 설정한 배부기준에 따라서 각월의 결산시마다 배부비율이 바뀔수 있는것을 말합니다.
기본적으로 원가요소로 비용발생시 CO Object는 필수인거 아시죠?
그런데 CO Object를 2개 이상 입력이 가능한데, 그런 경우 나머지는 모두 통계전기로 기표됩니다.
실적은 COSP-WRTTP값이 '04'인데 통계전기인 경우 '11'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전표 생성시 CO Object에 오더와 코스트센터를 다 넣어버리면 오더가 실제전기가 되고, 코스트센터는 통계전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