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CO 컨설턴트 긴박하니 입니다.
제가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회사에서 이동유형을 추가하였는데요.
저는 단순히 이동유형을 추가하고 나면 수불부에서 이동유형만 추가한 후 다시 집계하면 되겠거니 하고 맘놓고 있다가
3주일이 지난 지금에야 ML관련 세팅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새 이동유형으로 흐른 물류가 2건 뿐이라 취소 후 다시 진행하면 될것 같긴 한데요
어디서부터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재평가에 대한 세팅부터 하라고 해서 원천계정/집합계정에 대한 문의를 현업에게 했더니
처음듣는 소리라고 그게 뭐냐고 물어보는군요
이 회사는 제조가 없는 판매법인이라 이동평균가를 쓰는데 표준원가를 쓰지 않으면 소비재평가도 하지 않는 것인가요?
제가 대응해야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고수분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