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FI를 공부하다보니 전에 전혀 안보이는것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해서 문의 드립니다.
"Closing Cockpit"이라는 기능이 있던데요.
취지는 해당 시점에 해당 업무들이 잘 진행되는지 관리(계획, 실행 및 모니터링) 하기 위한 방법인것 같은데요. (일종의 체크리스트???)
과연 실무에서 사용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어떤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요즘 다시 FI를 공부하다보니 전에 전혀 안보이는것들이 다시 보이기 시작해서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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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해당 시점에 해당 업무들이 잘 진행되는지 관리(계획, 실행 및 모니터링) 하기 위한 방법인것 같은데요. (일종의 체크리스트???)
과연 실무에서 사용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어떤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