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비스물류기업의 IT부서의 CO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외 운송 매출 전표를 SD의 Sales Order를 활용하여 회계전표를 생성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당시엔 경관일치를 포기하고, CO는 Legacy 입력기준, 재무는 별도 환율로 전표를 발생시켰던거 같습니다.
요구사항이 바껴 재무와 관리를 일치시켜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는데, 요구사항 충족은 CO의 user-exit에서 수정을 하면 되지만..
도무지 AR전표의 환율이 어떤 기준으로 적용이 되는지 분석이 되지 않습니다.
Salse order의 환율은 입력일(생성일)기준으로 적용이 되는것 같고, 대금청구문서 또한 같습니다.
헌데, FI회계전표만 환율이 다르게 적용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스탠다드 환율을 전기일 기준으로 적용이 될 줄로 예상했지만 그렇지도 않더군요.
추론을 하면, Sales Order의 cbo 필드로 추가한 원화총공급가액 기준으로 환율이 적용되는 듯 한데, 이도 그런게 있고 아닌게 있습니다.
SD프로세스를 통환 환율 적용 방법이 어떤것이 있을까요? 참고로 user-exit에도 없습니다. 짐작되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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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스
2014.04.0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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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탱
2014.04.10 00:35
IMG SETTING 중 대금청구문서 생성 시 복사제어(COPY CONTROL) 에 ITEM (Item category) 를 보시면 가격결정환율결정(PricingExchRate type)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점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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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컨설
2014.07.18 03:48
Customer Master 의 환율 Type 을 확인 하시고 OB08 에서 환율 조회 해보세요.
세금계산서를 맞추기 위해 고객사별 환율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CO 기준 환율과 일괄로 맞출 수 있는 사항인지는 의문이네요...
저;; 완전 초보입니다. 소심하게 한자 적어봅니다.
대금청구시 환율 컬럼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VBRK-KURRF (FI 전기에 대한 환율)
이걸 갖다 쓰시면 안됩니까;
품목이 여러개일 경우 총액에 대해 해당 환율을 적용하는걸로 검증해보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