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5 KG), B (10 KG), C (15 KG), D (통합 코드)이라고 한다면 입고가 완료된 후에 이동유형 309로 자재번호 이전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단, 단위가 동일할 경우에)

곰돌이님, 안녕하세요.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예, 이동유형 309을 걸치지 않고 통합코드로 입고시에 자재 특성 (색깔, 무게 등등)을 설정된 값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가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309 Transfer posting material to material

The quantity is posted from unrestricted-use stock of the issuing material into unrestricted-use stock in the receiving material.

Prerequisite: both materials have the same stockkeeping unit.

Possible special stock indicators : E, O, Q, V, W

1) 기본단위를 KG 으로 그냥 하나의 자재를 생성해서 쓰면 문제가 있나요? 

구매오더에서 BOX 단위로 구매할 때 환산계수는 직접 입력해서 처음엔 5KG=1BOX, 다음 구매하는 건 10KG=1BOX 형태로 구매오더 단에서 환산단위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생각해볼 수 있고요. 아니면 아예 자재마스터 단에 여러 가지의 단위를 관리해서 5KG=1 BX1, 10KG = 1 BX2, 15KG = 1 BX3 처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아니면 그냥 기본단위인 KG 으로 구매 진행하고 구매오더의 내역에 KG환산계수를 적어서 발주서에 표현하던가요. 

2) 배치마스터를 사용하는 건 어떤가요? 

배치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에서 이런 주제로 배치를 사용하겠다고 한다면 득보다 실이 크긴 할테지만요. 

3) MPN 이라는 개념이 있는데요. 

Manufacturer Part Number 로 제조자의 부품 번호를 활용한다는 이야긴데요. MP01 에서 마스터 관리를 하는데, 여러 MPN 번호에 자재코드를 맵핑 관리 할 수 있어요. 구매오더에 MPN 번호로 입력해서 구매하면 입고할 때는 우리 회사 자재코드로 입고 하는 개념이죠. 원래 목적은 아니고 이렇게 까지 할 일인가 싶기도 해서. 1)번 방안을 가장 추천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