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ule은 특별히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2. 소모성 자재 유형의 IMG  세팅에서 수량 값 갱신을 체크 하십시오.

   그러면 금액은 IV처리시 CO 오브젝트로 귀속 되고

  수량은  Update 될것입니다. 물론 재고 금액은 0으로 잡혀야 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그런데 원래 해당 Material Tyoe에는 Quantity update 체크가 되어 있었고,

해당 같은 Material Type으로 아래처럼 2경우의 프로세스를 진행할 때,

1. Account Assignment Category에 아무것도 안 넣으면 GR시 수량이 Update되고, (기본 프로세스니깐)

2. Account Assignment Category에 'K'를 넣으면 GR시 수량이 Update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때 Account Assignment Category에 'K'로 넣어도 수량 Update를 해야되는 문제입니다.

현업은 먼저 다른 곳에서 그렇게 사용했던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감이 안잡히네요. ㅠㅠ

과거 사용 해 보았다는 분에게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십시오.

같은 자재로 '  ' 으로 구매 오더를 해서 수량/금액 관리 하고

                       'K'로 수량만 관리 했다.

같은 자재가 아니라 서로 다른 자재 번호이지 않았나 합니다.

만약 같은 자재로 그랬다면 재고가가 Down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렇게는 관리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만약 관리 했다면

그대는 무상 입고로 수랴을 Update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한번 다시 확인해 볼게요.

종합해 보면 결론적으로 제가 하고싶은건 'K'로 구매하되 입고 시 수량이 Update되게하는 방법입니다. 좀더 알아봐야겠네요. ^^

계정지정범주를 세팅하게 되면 이건은 재고로 잡히지 않고 바로 불출되지 않나요?

1. 자재코드 : 자재유형을 UNBW로 생성

2. 구매오더 생성시 AAC 입력 : 동일하게 K 입력

3. 입고 : 동일하게 MIGO Mvt 101 입력

4. MB52에서 재고수량은 보이나 금액은 0인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꺼에요..

PI분과 상의하셔서 재고수량은 관리하고 싶으나 금액은 관리원하지 않는 자재를 리스트업하시고 해당 자재유형을 UNBW로 바꾸세요...

UNBW로 자재코드 새로생성시 자재마스터에 기존자재코드를 마스터에서 관리하면 현업에서 코드 찾기도 수월할것 같습니다.

테스트 한번 해보시구요..해당 내용 캡쳐해서 PI분과 상의해 보세요!!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요..^^

아,,,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현업에서 요구한다고 현업의 요구 그대로를 따라가면 안될 것 같습니다.

위 요구사항 같은 경우 저장품에 대한 예산으로 관리하거나,

저장품 예산을 세분하여 '저장품-생산용소모품' 등으로 관리하도록 현업에게 가이드를 하고,

구매 프로세스에서는 기본 Process인 Stock Material (AAC=' ')로 하고 출고 시 비용으로

떨어버리는 기본 Process를 타야 물류흐름과 비용 흐름이 일치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AAC='K'로 구매하였는데도 어찌어찌해서 수량을 관리해 준다고 하면

구매 즉시 해당 비용이 사용된 것으로 되는데, 궁극적으로 현업이 바라는 것은 이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가 적용한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일단 모든 비용은 Cctr로 관리를 한다.. 는 것이 원칙이고.

그 중에 고가의 소모품 성격이 있어,, 입고시 비용화 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어, 실제 사용할 때, 비용화 하겠다고 보입니다.

또한, 재고 관리도 해야 겠고..

저의 경우에는 소모품은 HIBE나 Text 구매..(어떤 나라는 Text 구매 불가능 나라가 있어서..)

금액이 큰 경우는 ERSA를 사용하곤 합니다.

그래서 HIBE인 경우는 모두 K를 붙여 PO가 나가고, ERSA인 경우는 정산 PO로 나가 입고처리가 됩니다.

ERSA는 실제 사용할떄, 예약을 걸어서 Cctr로 출고 시키고. 당연 재고 실사 대상도 떠 올라야 하구요..

그러니 깔끔히 정리 되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저가 적용한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일단 모든 비용은 Cctr로 관리를 한다.. 는 것이 원칙이고.

그 중에 고가의 소모품 성격이 있어,, 입고시 비용화 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어, 실제 사용할 때, 비용화 하겠다고 보입니다.

또한, 재고 관리도 해야 겠고..

저의 경우에는 소모품은 HIBE나 Text 구매..(어떤 나라는 Text 구매 불가능 나라가 있어서..)

금액이 큰 경우는 ERSA를 사용하곤 합니다.

그래서 HIBE인 경우는 모두 K를 붙여 PO가 나가고, ERSA인 경우는 정산 PO로 나가 입고처리가 됩니다.

ERSA는 실제 사용할떄, 예약을 걸어서 Cctr로 출고 시키고. 당연 재고 실사 대상도 떠 올라야 하구요..

그러니 깔끔히 정리 되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저가 적용한 사례에 대해서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일단 모든 비용은 Cctr로 관리를 한다.. 는 것이 원칙이고.

그 중에 고가의 소모품 성격이 있어,, 입고시 비용화 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어, 실제 사용할 때, 비용화 하겠다고 보입니다.

또한, 재고 관리도 해야 겠고..

저의 경우에는 소모품은 HIBE나 Text 구매..(어떤 나라는 Text 구매 불가능 나라가 있어서..)

금액이 큰 경우는 ERSA를 사용하곤 합니다.

그래서 HIBE인 경우는 모두 K를 붙여 PO가 나가고, ERSA인 경우는 정산 PO로 나가 입고처리가 됩니다.

ERSA는 실제 사용할떄, 예약을 걸어서 Cctr로 출고 시키고. 당연 재고 실사 대상도 떠 올라야 하구요..

그러니 깔끔히 정리 되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