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없이 부대비용에 관한 송장처리만 하였는데 가격차이전표가 발생했다는 말인가요?

송장전기시 차변에는 GR/IR이 잡히고 대변에는 AP가 잡히게 되는데 송장전기시 가격차이 전표가 발생했다는말이 잘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가격차이 전표라는것은 입고시에 평가금액과 GR/IR의 금액에 차이가 있을때 발생하는 전표로 알고 있는데 송장전기시에 가격차이전표가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거죠?

일반적으로 수입 구매 진행시 물대에 대한 부분을 송장처리 하고 그 이후에 계획비용(관세, 제비용)에 관한 송장을 전기한뒤 추가적인 제비용은 모두 차후차변으로 붙게 된다음에 입고를 잡으면 송장과 차후차변전기로 인해 GR/IR차변에 올라가있는 금액들이 재고금액으로 반영되게 됩니다. 이때 평가금액과 차이가 있으면 가격차이가 발생하게 되구요. 간혹 입고완료 후에 추가적인 비용을 입력할 때에 차후차변 전표를 치게 되면 가격차이 전표로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이외에 송장전기시 가격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동일 현상에 대해 이곳에서 검색하는중... 원인을 찾아서 ^^

지금까지 발행된 송장들의 금액합/건수 즉 평균금액만큼 계정으로 잡히구요

나머지 금액이 재고가격차이로 발생되는군요.

1건 발행하고 취소하면 발행금액 그대로 계정에 잡히니 가격차이가 없어서

저또한 지금까지 알지 못했었는데,

2건을 발행 후 각각 취소해보니 평균금액으로 계정에 잡히고 나머지가 가격차이로 발생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