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컨설팅펌 가실려면 sky대학이나, 해외 유명대학 출신이 아니시면 들어가시기 힘듭니다. 그만큼 뽑는 인원이 극소수이고 인맥으로 가는경우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영어는 능통해야 할뿐아니라, CPA, AICPA, CFA, CPIM 가지고 있으면 Plus 요인이 됩니다. 중소업체 컨설팅으로 가시거나, 전산실에 입사해서 SAP를 배우셔야 되는데, 최소 2~3년은 박봉 생활 각오하셔야 될껍니다(대기업 신입은 제외). 신입경우에도 certi가지고 있으면 없는사람보단 이점입니다. 그만큼 회사에서 비용을 안들이고 키울수 있으니 보통 ceri가지고 있는사람을 우대 합니다.  이 바닥이 보수적이라, 좋은 사수를 만나지 못하면 개고생 합니다. 굳이 석박사를 포기하시면서까지 SAP을 선택하시는게 매리트가 있는지 잘생각 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앞에 말씀해주신 분의 이야기를 보시면 뭐 틀린 말은 아니지요. 그래도 도전을 하시겠다고 하시면 먼저 하시고 싶어하시는 부분에 대한 Certi를 먼저 득하시고, FI라고 하시니 그쪽 관련 자격증(CPA,AICPA등등_전산회계 이런 수준은 의미없음)을 취득하시면 신입사원으로 진입하시는 것으로는 최고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 바닥이 상당히 보주적이라는 것은 정말로 인정합니다. Certi를 본다고 해서 다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먼저 진입하신 분들이 자신의 지식을 알려주는 것도 없고, 정말로 괜찮은 사람 만나지 않으면 절대로 가려쳐 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 바닥이 현실이지 않나 싶네요.. 그래도 노력하시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저기 스터디 하는 것들이 있는 거 같은데 먼저 거기를 찾아서 참석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타깝게도,, Certi를 위해서는 수업을 들어야만,,, 시험볼 자격도 주어지는 거라서,,

꼭 수업은 들을 셔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