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bap.net 의 기본 원칙인 Give & Take 를 위해서라도......

 

지난 원페이퍼를 볼 수 없는게 "Daily One paper 의 매력" 이라고 봅니다.

개인 공부 차원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공부한 노하우를 공개해주는 시간으로 24시간이라면 매우 긴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백 만원을 들여서 배우고 고생 고생해서 배운 그런 노하우를

하루에 한번 들어와서 보는 것 조차도 어려워 하신다면 따로이 드릴 말이 없습니다.

 

개인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차원에 있어서, 또한 무분별히 개인의 블로그로 퍼가는 행위를 제제하기 위해서도
과거의 Daily One paper 는 과거로 묻어 두는거 또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후 정리해서 책으로 출판이 되던, 되지 않던, 오프 모임 참가자 분들에게 책으로 나누어 드리던 어떻던 간에.. )

 

이 댓글을 다는 제가 e-abap.net 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지만.
On-line, Off-line을 떠나서, 조금만 꾸준히 활동하신다면 등급(Lev)업을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전 Daily One Paper 가 다시 진행 된다면 또다시 참여할 것이며,

제가 레벨 9가 된다 하더라도 매일 들어와서 볼 자신은 있습니다 .

 

서너시간씩 내용을 취압하고 정리해서 양식에 맞추어서 작성한 사람의 노고를 생각 해서라도

최소한 그정도 노력(하루에 한번 와서 보는)은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

 

Daily  One Paper 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 합니다...

좀더 정비 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사이트운영자로서 물론 "권한없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 라든가 "신규회원입장에서의 '그들만의리그'라고 느낄 소외감"

 

등을 생각안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생각을 하기에 이런 주제의 대화와 내용이 오고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난 원페이퍼에 대한 조회 권한에 대한 답변은 "온라인/오프라인 모임을 통한 회원등급의 상향" 을 통해서 였습니다.

 

저도 운영자이전에 원페이퍼의 작성자이자 독자로서, one paper 당시 매일 출근해서 하는 처음 일이 원페이퍼 정독/공부 였습니다.

 

원페이퍼에 대한 공유는 기존과 같이 '최근1회분의 조회' 를 유지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들 및 온라인/오프라인에서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도움을 주고 계신 분들에 대한 메리트로서도 이 부분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One paper 작성신청, 사이트내의 QnA 답변지수, 게시판담당, 오프라인활동 등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등급 및 권한에 대한

 

부분은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오히려 저는 사이트내의 다른 컨텐츠 부분도 이와같은 특색과 차등을 적용시켜야 하며,

 

One paper 혹은 QnA 답변 등에 대한 게시자의 저작권 부분을 더욱 강화시켜야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희 사이트는 아직 마우스우클릭제한 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많은 one paper 의 내용들이 각종 블로그/사이트/까페 등에

 

 저작자의 허락없이 스크랩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주제로 공개적인 의견을 피력하면 불편해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몰라 조심스럽습니다만,

 

운영진의 한 사람, 아니 one paper 를 담당했던 사람으로서의 의견입니다.

 

 

 

공유이야기를 떠나  사실 One paper 를 마감하고 의견을 공유하고는 싶었는데, 마침 e-abap 님께서 자게에 글을 올려주셨기에...

 

One paper 가 4개월이 지난 후부터 작성자 분들이 지치기 시작해 종료되기까지...

 

아무런 강제적 제약이나 규범이 없이 자율적으로 이루어진 one paper가 왜 계속 지속되지 못한 것일까?

 

라는 질문을 던져봅니다.

 

의욕과 열정의 불이 꺼지지 않고 지속되려면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Give and Take" ...

 

입력값에 맞는 출력값이 존재해야 합니다.  

원페이퍼에 대한 공유는 기존 1회분에 대해서 유지 되어야 한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물론.. 등급에 따라. 이전 조회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원페이퍼 형식란에 저작자 란이 있으면 좀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작은 부분이긴 하지만. 작성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의 의미가 될듯 합니다.

 

그리고 활동에 대한 부분도 최근 3개월 혹은 6개월간 활동으로 등급 하향 도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등급 향상후 3개월 혹은 6개월.. 이후에 접속이 한번도 없는데두.. 등급이 유지 된다면 이점은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페이퍼 작성자들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off 모임을 가지면. 서로 서로 도움도 되고

 

10번은 온라인보다.. 1번의 오프라인이 더.. 정이 가기도 해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쥬앙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회원등급의 유지기간 역시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오프모임부터 한번 진행을 해야되는데;;;;

 

플젝초반이라 ㅡ.ㅡ; 번개 정도면 몰라도 정모수준의 오프모임을 진행하기가 힘드네요;;;;

 

정기모임을 추진해보는것도 생각해왔던 부분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ㅠㅠ

TAKE 라는 말에 생각이 깊어집니다.  더 많은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형님들...한 번 모여서 이야기를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는 좀..

공유 이야기가 나와서 .. 제가 직접 써올린 .. 허접한 원페이퍼를 조회함 해보았습니다 .

뭐 물론 좋은 내용이였을지 어떨진 모르지만..

나름 조회수는 높은데요..

 

2009-06-22 06:24:26, 조회 : 133, 추천 : 1  리플수 4 ..

 

133분중에 1명이 좋은 내용이라 생각하셨고..

리플은 4명이군요 ..

 

지금 기억에 3~4시간 동안 스샷찍고 데모 만들어서 3장짜리 원페이퍼 올렸던거 같은데 .

133명 중에 1명만 아주 도움되는 내용이였다는 이야기기군요 .

 

133명 -  (리풀 4명 + 추천 1명 ) = 그냥 클릭 미스로 들어 오셨다 가신 128분 ( 댓들 조차 달 가치도 없는 내용이라는 건가요?? )

 

지난 원페이퍼 공유 해달라고 운영자 님께 청원 넣으신분들..

 

로긴한번 하면 몇점인지 아시는지요??

리플 한줄 달면 몇점인지 아시는지요??  

실시간 댓글에 질문 올리면 몇점인지 아시는지요??  

질문 한줄 올리면 몇점인지 아시는지요??  

 

노력 하시면 , 최소한 0시 ~ 23:59 분 전에 1회만 로그인 하시면.. 로긴 점수 받으실 수 있구요

그날 올라온 원페이퍼는 보실수 있습니다...

 

하루에 1번 로긴 해서 보시는거 힘드신가요 .. 뭐 그럼 드릴 말슴 없습니다 ..

 

 

저는 운영자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운영자님의 Give & Take라는게 SAP지식을 공유하는대신 (Give)

e-abap.net이라는 곳에서 활동과 관심(Take)을 가져 주라는 것으로 저는 알고있습니다.

 

원페이퍼는 어쩌면 작성자의 지식과 노하우를 나눠주는것인데

그저 e-abap.net에서 하루에 한번와서 관심을 가져주고 얻는 것이라면

비싸지 않는 댓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원페이퍼를 24시간만 공유를 하는게 옳다고 생각되고

지난 자료를 얻고자 한다면 e-abap.net에 더욱 관심을 가져준다면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두들~

저또한 여러분들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저 또한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얻어가지만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줄만큼

많은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경험이 많은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활동하면서 제가 아는 지식에 한해서는 활동도 하고

답변도 달아드리고 제 질문에 답변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뜻으로 많은걸을 배웠습니다.

그것또한 One Paper에서도 그랬었지요. 지난것을 다시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는데 제 활동이 미흡하여 지난건 볼수가 없었으나

그 분들의 노하우가 담겨있는것인데.. 제가 초보라서 일에 치우쳐 못보게 된것도 있어서 그것을 다시 확인 해보고 싶어서

열심히 활동하다보니 가능 하게 되었지요. 그만큼의 노력없이 그냥 받아만 가시려고 하는건 좀 아닌듯합니다.

 

그동안의 One Paper를 위해 고생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지금 회사에서 일하면서도

많은것을 이해하고 일하는데 보탬이 되어 지금은 좀 수월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같은 좋은 정보를 언제 다시 볼수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주말이 다가옵니다. 더군다나 가을이기도 하지요. 아직은 기온차가 심하여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신종인플루엔자때문에 다들 걱정하시지 않을까 합니다만...

청결을 유지 한다면 그래도 많은 예방을 할수있다고 합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많이 궁금합니다...

전 요즘 회사에서 플젝하나 맡고 있는데.. 그것도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잘 넘기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운영자님들 포함 e-abap.net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페이퍼는 다른 분들과 의견이 같습니다. 대신, 18분이 하루씩 돌아가기엔 텀이 (개인적으론 짧게 느껴져서 부담도 될때 있었지만^^;;)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기엔 사이클이 길었습니다.  원페이퍼를 기존 이지아밥게시판으로 확대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고,

각 게시물에 대해 상/중/하로 평가를 달아서 누적포인트가 일정이상이 되면 기존 원페이퍼도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꼭 OnePaper라는 표지상의 컨텐트로 제한하기엔 다른 분들이 올려주시는 시험후기, 자료실, 답변등에
투입된 노력과 관심도 같은 가치이기 때문에, 시험후기(추천수), 자료실(자료내용소개,추천수),답변(답변채택)등의 피드백을 기준으로 건설적인 참여가 고무되는 쪽으로 유도되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경험차에 가장 최적의 방안을 찾기가 참 쉽지가 않네요, 그렇지만, 이지아밥만큼은 참여는 최대한, 관망은 최소화되어 각자

참여라는 공통된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 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