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 쿼리는 오류없이 돌아가는 선에서만 보완하고 새로 만드는 것들만 2나 3을 적용한다.
2. new open sql을 활용해서 ABAP로직을 최대한 줄이고 쿼리를 고도화 한다 -> 디버깅이 힘들어질것으로 추정
3. 될 수 있는한 CDS뷰 또는 ADMP로 전부 전환한다
4. HANA DB로 바꾸는것 만으로 충분히 빨라지므로 Code Push Down은 굳이 하지 않는다
SAP이 원하는 것이야 3일거 같지만 실질적으로 효용에 비해 비용이나 시간이 많이 소모될거같은데요.
제가 운영만 해서 궁금하네요.
보통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HANA Conversion 전략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1. DB 만 전환할 경우 : BC 레벨에서 일부 조정 작업 말고는 기존 프로그램의 오류 여부만 확인 후 계속 사용. (4 번)
2. PI 작업 및 재구축 작업을 진행할 경우 : 컨설턴트 및 개발자 투입 진행. (1,2 번 사용)
요즘 프로젝트 트렌드를 보면 여전히 기존 방식으로 코딩하시는 개발자 분들이 한 50% 정도? 여전히 많구요.
신규 인력조차도 교육을 기존 방식으로 받는 경우가 많아서 작년에 입사한 분들도 올드 스타일로 하시더군요 ㅎㅎ
New Open SQL (ABAP 7.40 이후) 스타일로 하시는 분도 절반정도 있습니다.
CDS View 와 AMDP 는 사실상 개발담당 리더의 적극적인 드라이브 및 컨설팅 펌에서 밀어줘야 하는데,
이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게, 개발자를 프로젝트에 할당하는 것조차도 지금 버거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ADMP 나 CDS View 와 같은 HANA Tech 를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면 개발자가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굳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않아도 일할 프로젝트가 많다는 점, 또한 CDS View / AMDP 를 꼭 사용해야하는 이유가 없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