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일단 회계,원가,영업,물류,생산등의 시스템을 구축 또는 운영을 하였습니다.
다만 SAP가 아니었다는 것이 문제지요.
CO 4주 교육을 받을 때 환경이 낯설고 어려운 점들도 있기는 하였지만 전반적으로 이해는 잘 되었습니다.
물론 IMP로 넘어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도 힘들어하지만..
교욱 받은 내용과 당시의 시험버젼과는 맞지않는 64,65 DUMP를 보고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시험은 66버젼입니다.
이전 버젼 덤프의 적중율은 대략 60% 정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합격점이 60점이라는 것이....
물론 시험은 잘 보었습니다.